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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Study] 혹독한 훈련 과정 다큐로 기록한 3년
`우리는 썰매를 탄다` 7일 개봉
기사입력 2018.03.02 0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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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패럴림픽을 앞두고 포스코가 제작한 광고 영상에서 빙판 위를 누비는 한국의 장애인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선수들은 모두 포스코가 제작한 썰매를 타고 있다. 그 모습과 함께 포스코가 선수들에게 썰매를 기증했다는 걸 암시하는 "세상에서 가장 강한 철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인간에게"라는 카피가 잔잔하게 흘러나온다.

혹독한 훈련을 이겨내고 세계 정상을 노리는 장애인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의 도전을 1500도가 넘는 뜨거운 온도를 견뎌낸 후 비로소 단단한 철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빗대 감동적으로 전달하고 있는 것이다. 이 광고는 `2017 앤어워드(&Award)`에서 `디지털광고 기업 부문 위너`에 선정됐으며, `2017 서울영상광고제`에서 `비TV 부문 파이널리스트`에도 이름을 올렸다.

포스코가 장애인 아이스하키 대표팀의 활약상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시사화를 지원한 것 역시 같은 이유다. 평창동계패럴림픽 개막에 맞춰 오는 7일 개봉하는 다큐멘터리 `우리는 썰매를 탄다(사진)`는 장애인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이 2012년 노르웨이 하마르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거머쥐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저예산 다큐멘터리 영화다.


영화를 제작한 김경만 감독은 3년 동안 30여 회의 실제 경기를 모두 촬영하면서 생생한 현장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지난달 19일 서울 잠실의 한 영화관에서 열린 시사회에는 장애인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 선수와 가족, 포스코 임직원, 대한장애인체육회 관계자 등이 초청됐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참석해 관람 도중 눈물을 흘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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