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경제
  • mbn
  • 매경TV
  • 매경이코노미
  • luxmen
  • citylife
  • M-print
  • rayM
뉴스  ·  증권  ·  부동산  ·  비즈&  ·  교육  ·  스타투데이  · 
3월 23일 (목) MK thebiztimes
전체기사주별보기
경제용어 웹검색
Cover Story 바로가기 View&Outlook Case Study 바로가기 Trend 바로가기 Insight 바로가기 Human in Biz 미니칼럼 바로가기 Edu Club 바로가기

allview HOME > Trend
프린트 이메일 전송 리스트
허위매물·주행거리 조작 … 중고차는 못믿겠다는 고객에게 신뢰를
중고차 플랫폼 `오토벨`
기술·데이터·시스템 앞서
신뢰와 투명한 정보 약속
중고차 안심시대 `앞장`
기사입력 2023.01.25 16:03:02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중고차의 안심시대` 메시지를 담은 오토벨 광고 스틸컷.


중고거래 전성시대다. 지난해 중고거래 시장 규모는 2008년 4조원 대비 6배 이상 성장한 25조원 규모로 추정된다. 고물가에 합리적 소비를 지향하고 다양한 취향을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의 니즈에 맞아떨어진 것이다. 그 무대 또한 황학동 중고시장으로 대표되는 오프라인 중심에서 중고거래 커뮤니티, 커머스·리셀·리퍼 플랫폼 등 다양한 기능과 거래로 무장한 모바일 플랫폼으로 확대되고 있다. 중고차 시장 또한 유사한 흐름과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기존 시장을 장악했던 플랫폼뿐만 아니라 스타트업, 대기업까지 가세하면서 중고차 시장이 뜨겁다.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물가 폭등, 원자재값 상승, 반도체 수급난 등으로 신차를 구매하거나 계약 후 인도받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 이 사이 소비자들의 눈은 중고차 시장으로 향했다. 최근 몇 년간 중고차 거래 규모는 연간 약 360만대로 신차 거래의 두 배가 넘는다. 이렇듯 성장세가 확연하고 불황의 시대에도 늘 살아남는다는 중고차 시장에 현대글로비스 중고차 플랫폼 `오토벨`이 시장에 새로운 화두를 던졌다.

중고차 거래를 경험한 이들은 견적, 주행거리 조작, 침수, 사고 이력 등에 대한 불신과 불안감이 크다. 오토벨은 바로 이 지점에 주목했다. 모두가 중고차 관련 기술, 데이터, 시스템을 이야기하지만 불신의 한계를 뛰어넘지 못하는 이유, 여기에 소비자 심리 깊숙이 자리 잡고 있는 `불안하다`는 기저심리를 공략하는 게 급선무라고 봤다.



대기업·완성차별로 인증중고차 비즈니스가 연내 예정되어 있는 만큼, 이노션은 오토벨의 시장 내 입지 강화, 소비자들의 즉각적인 행동설계라는 목표를 가지고 3편의 TVC를 제작했다.

시장의 모든 플레이어가 이야기하고 싶었지만 자신 있게 이야기하지 못했던 `오토벨이 새롭게 여는 중고차의 안심시대`라는 슬로건을 통해 중고차 거래의 대전환을 선언했다. 이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오토벨 플랫폼만의 특장점인 한 대의 허위매물도 허용하지 않는 `청정매물 검증 시스템-내 차 사기`, 전문평가사가 직접 방문 진단해 140만대 실거래 가격과 비교하는 `오토벨 빅데이터 안심가격-내 차 팔기` 서비스 등을 내세웠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의 본질적 니즈인 `안심거래`가 외침이 아닌 고객 경험이 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준비했다. 또한 `안심벨=오토벨`이라는 키워드, 모델이 벨과 오토벨 앱을 연이어 누르는 장면을 통해 플랫폼 사용의 쉬운 이해를 돕고 소비자 행동으로 즉각 연결될 수 있게 제작했다.


2022년 화제작 `한산`에서 무게감과 신뢰감, `헤어질 결심`에서 매력적이면서 흡입력 있는 연기를 보여준 배우 박해일이 모델로 출연해 `오토벨이 여는 중고차의 안심시대` 메시지의 화제성과 진정성을 더욱 높였다는 평가다.

중고차 거래는 소비자에게 새로운 일상의 시작이며, 일생일대의 중대사이다. 이런 중고차 거래가 더 이상 `불신의 쳇바퀴`에 머물러 있지 않도록 `오토벨이 여는 안심중고차 시대` 캠페인을 통해 중고차 거래에 관한 새로운 고객 경험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최재인 이노션 BX5본부 1팀장]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용어사전 프린트 이메일 전송 리스트
최신기사

빈칸
PDF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