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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전공 중요치 않다"…실패 없는 취업의 기술
[Biz times]
[Cover Story] 커리어 전문가 커크 스나이더 교수의 `직업 어떻게 고를 것인가`
기사입력 2021.02.18 0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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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게티이미지뱅크]
"구직 목표는 언제나 본인이 사랑하는 일을 찾는 것이 돼야 한다. 코로나19에서도 이는 변함없다." 커크 스나이더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USC) 마셜 비즈니스 스쿨 교수는 매일경제 비즈타임스와 서면으로 인터뷰하며 이같이 말했다. 코로나19로 전 세계 많은 사람이 실직하고, `아무 일`이라도 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드는 심각한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왜 스나이더 교수는 개인이 사랑하는 일을 찾는 것이 우선순위가 돼야 한다고 주장할까.

스나이더 교수는 본인의 경험으로 `개인이 사랑하는 일`의 중요성을 깨닫게 됐다. 1999년부터 USC에 재직하며 경력개발센터 부원장(Assistant Dean), 로시어 교육대학원의 `커리어 개발 이론(Theories of Career Development)` 수업 강사직 등을 거쳐 마셜 비즈니스 스쿨 교수가 됐다. 20년 이상 USC에서 본 졸업 예정자들의 모습에서 그는 졸업 후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하게 되는 학생들과 학교를 떠난 후 무엇을 해야 하나 고민하는 학생들 사이에 엄청난 차이가 있다는 점을 발견했다. 스나이더 교수는 "졸업 전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하게 된 학생들은 오늘날의 직장 세계에서 스스로의 진가를 알고 있다. 하지만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찾지 못한 학생들은 그렇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차이를 목격한 스나이더 교수는 2013년에 학부생들이 스스로의 가치를 깨닫고 그에 맞는 일을 찾아가도록 돕는 `미래의 커리어를 선택하고 계획하기(Choosing and Planning a Future Career in Business)`라는 수업을 신설했다. 일반적인 커리어 개발 관련 수업과는 다르게 스나이더 교수는 수업에서 면접 방식이나 이력서 작성하는 방법을 가르치지 않는다. 대신 `스스로에 대해 알아보는 시스템(Working You System)`을 통해 개인의 가치를 깨닫고 이에 맞는 일자리를 찾는 것을 돕는다. `스스로에 대해 알아보는 시스템`은 세 가지 과정으로 이뤄진다. 첫째, 고용시장에서 개인이 기여할 수 있는 특별한 가치를 깨달아라. 여기에는 개인의 나이, 인종, 성격 요소 등이 포함된다. 둘째, 개인의 가치에 맞는 성격의 회사와 업무를 찾아라. 셋째, 회사에 지원하고 개인에게 딱 맞는 일자리를 가져라. 스나이더 교수의 핵심 주장은 `그 어떠한 경제 상황에서도 성공적인 구직 활동은 개인의 장점을 기반으로 세워진 계획에서 시작된다`는 메시지다. 다음은 스나이더 교수와의 일문일답.

―코로나19 이후 일자리에 대한 의미와 가치가 변했다고 생각하나.

▶(코로나19 이전) 지난 몇 년 동안 미국에서는 일자리 관련 우선순위 변화가 있었다. 높은 급여나 위신을 세우는 일이 아닌 개인에게 특별한 의미와 만족을 부여하는 일에 대한 중요도가 높아졌다. 저서에서도 설명했듯이 일의 의미가 달라진 것은 기술 때문이다. 과거에는 상사들이 모든 정보를 갖고 있었다. 하지만 기술 발전으로 이제 직원들은 각자가 몸담고 있는 산업, 회사에 대한 정보와 심지어는 회사 내 리더의 사생활까지 알 수 있다. 상사가 억지로 직원들의 업무 몰입을 이끌 수 있던 시대에서 직원들 스스로 동기 부여가 돼 업무에 몰입하는 시대로 바뀌었다. 오늘날의 직원들은 자신이 고용주들을 위해 창출한 가치에 대해 보상받고 싶어한다. 코로나19로 이런 현상에 또 다른 변화가 생기지는 않았다. 현재 대학생들과 졸업생들은 입사하자마자 자신의 능력으로 조직에 기여하고 성과를 내고 싶어한다. 이런 젊은이들이 승진하고 관리자급이 되면 새로운 종류의 리더십이 탄생할 수도 있다. 각각의 직원들 역량과 가능성을 더 끌어내고 이를 펼칠 수 있도록 만드는 리더십 말이다.

―개인이 사랑하는 일자리를 찾는 방식으로 `스스로에 대해 알아보는 시스템`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설명해 달라.

▶이 시스템은 어떤 학교에서 무엇을 전공했는지를 뛰어넘는, 개인의 가치를 파악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스스로에 대해 알아보는 시스템`은 세 가지 과정으로 이뤄진다. △고용시장에서 개인이 제공할 수 있는 특별한 가치(unique value)를 찾고 △본인에게 맞는 회사와 직업을 찾으며 △자신이 사랑하고 본인에게 가장 잘 맞는 일자리로 취업에 성공하는 것이다.

개인의 가치는 크게 세 부문으로 나뉜다. 첫째는 `인간적 가치`다. 개인의 나이, 인종, 자라 온 문화, 성격, 무엇이 스스로에게 동기를 부여하는지가 여기에 포함된다. 둘째는 `기능적 가치`다. 개인의 타고난 능력과 노력으로 얻은 능력이 이 가치를 이끈다.

셋째는 `이미지 가치`다. 스스로가 되고 싶은 사람이 되기 위해 개인의 일이 어떻게 기여하는지 깨닫는 것이 세 번째 부문의 핵심이다. `타인과 이야기했을 때 스스로가 자랑스럽고 뿌듯한 일이 무엇일까`를 자기 자신에게 질문하는 것에서 비롯된다.

이후에는 본인과 맞는 회사가 어딘지 파악해야 한다. 앞서 개인의 가치가 세 가지 부문으로 나뉘었듯이 회사 가치 역시 세 부문으로 나눠 사람들은 자기 자신과 맞는 회사를 생각할 수 있다. 세 가지 부문 중 하나는 회사 캐릭터(company character)다. 회사가 어떤 철학을 갖고 있는지, 회사 리더들의 용기와 솔직함 등이 해당 캐릭터의 구성 요소다. 다음 부문은 성공 요소다(success factor). 개인은 조직 내 특정한 업무를 정한 후 고용주가 생각하는 해당 업무를 성공시키기 위해 필요한 조직원의 후천적 능력이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외부의 시선(external identity)이 있다. 개인이 회사의 `A` 일자리를 이야기했을 때 다른 사람들이 해당 일자리에 대해 어떤 이미지를 떠올리는지 알아봐야 한다. 그리고 타인이 바라보는 이미지가 개인이 추구하는 이미지인지 비교해야 한다. 이런 과정들을 통해 스스로와 가장 잘 맞는 일자리를 찾고 이를 기반으로 구직 활동을 하며 취업에 성공하는 것이다.


■ `쳇바퀴 직장인`과 `성장하는 인간`은 한끗차이


[사진 = 게티이미지뱅크]
―`스스로에 대해 알아보는 시스템` 과정에서 구체적으로 개인과 `궁합이 좋을 것 같은` 회사 후보들을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저서에서도 설명한 일명 `5―5―1` 방식이 있다. 첫 번째 `5`는 `무엇을 흥미 있어 하지?`라고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자신이 일하고 싶은 산업 다섯 가지를 꼽는 것이다. 그리고 각 산업에 대한 호감도를 세 가지 질문을 통해 측정한다. 해당 질문들은 △해당 산업과 관련해 TV 프로그램 시청, 기사 읽기, 사람들과의 대화 등에 얼마나 관심 있어 하는가 △1시간의 자유시간이 주어진다면 다른 취미 활동을 포기하고 해당 산업과 관련한 제품, 서비스 경험을 할 마음이 있는가 △해당 산업에 종사하는 최고경영자(CEO)를 따라다닐 수 있다면 절친들과 노는 시간을 포기해서라도 CEO를 따라다닐 의향이 있는가 등이다. 각 질문에 대해 점수(1~5점. 5점이 `매우 그렇다`로 최고 득점)를 매기고, 나온 점수들을 종합해 산업마다 최종 점수를 매긴다.

다음 `5`과정은 앞서 적은 다섯 가지 산업마다 개인과 잘 맞을 것 같은 회사 다섯 곳을 적는 것이다. 그리고 앞 단계와 마찬가지로 5점 만점을 기준으로 세 가지 질문을 하며 점수를 매긴다. △해당 회사의 주요 제품, 서비스, 비즈니스 아이디어가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가 △회사 내부의 분위기는 내 가치와 맞는가 △회사 리더들이 조직원들의 경력 개발에 신경 쓰는 것처럼 보이는가.

이 과정들을 거치면 개인이 지원할 수 있는 25곳의 후보 회사들이 만들어진다. `5―5―1` 방식의 마지막 `1`은 25곳의 후보 회사들에서 본인과 가장 잘 맞는 역할(role)을 찾는 것이다. `진정으로 재미있어하는 것은 무엇일까`와 `무엇을 하면 기능적 가치를 가장 잘 사용하고 나타낼 수 있을까`를 물으며 이를 찾을 수 있다. 이렇게 25개의 `개인과 궁합이 잘 맞아 보이는` 일자리를 파악하면 개인의 가치를 인정받고 성장할 수 있는 곳으로 취직하는 데 도움이 된다.

―본인의 가치보다는 회사의 가치와 평판을 보고 지원하는 사람들도 있다.

▶연구 조사한 바로는 자신의 일에 만족하지 않는 사람 중 많은 이들은 구인활동을 하는 특정한 회사를 찾거나 공고가 뜬 포지션의 직함(job title)을 먼저 보고 일자리를 선택했다. 그러기에 회사의 가치나 특정한 포지션의 가치가 아닌 본인의 가치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2013년 `미래의 커리어를 선택하고 계획하기` 수업을 신설했다.

▶2013년 학부생들을 위해 해당 수업을 만들었다.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하는 것이 확정된 학생들과 졸업 후 무슨 일을 해야 할지 아직 모르는 사람들의 차이를 깨닫고 해당 수업을 신설했다. 가장 큰 차이 중 하나는 전자는 직원으로서 스스로의 가치를 알고 있고, 후자는 그렇지 않았다는 점이다. 해당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단순히 졸업하기 전 취직을 할 뿐만 아니라 개인의 삶에 의미를 부여하는 일자리를 찾도록 돕는 것이 목표였다. 졸업 후 학생들의 커리어 소식을 들으면 결국 `개인의 가치`가 성공적인 커리어를 유도하는 요소라는 게 명확하게 나타났다.

그러기에 `미래의 커리어를 선택하고 계획하기` 수업은 이력서 작성이나 면접 능력 향상으로 이뤄지지 않는다. 학생 개개인이 오늘날 고용시장에 어떠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지를 스스로 깨닫게 해주는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감사하게도 수업이 인기가 많아져 MBA 학생들을 위한 수업도 신설해달라는 요청이 있었다. 2018년 MBA 학생들을 위한 수업 `직업적 가치의 기반(Foundations of Your Professional Value)`을 선보였다.

―당신은 `스스로에 대해 알아보는 시스템`을 기반으로 교수가 됐나.

▶어렸을 때는 `스스로에 대해 알아보는 시스템`을 따르지 않았다. 그러다 보니 의미 없이 쳇바퀴 굴러가는 삶을 살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고등교육 부문에서 일하게 됐을 때 `이게 내가 가야 할 길`이라는 점을 깨달았다. 해당 부문에서 일하며 삶이 매우 긍정적으로 바뀌었고, 스스로의 가치를 인정받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기회가 가득 찬 미래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스스로의 가치를 알아주고 인정받는 곳에서 일하니 매일 출근하는 게 즐거웠고 개인적으로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고 있다고 생각했다. 주위 사람들에게 `스스로의 가치와 연결할 수 있는 일자리를 찾아서 행운`이라고 말한다.

20년 넘게 USC에서 일하며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다. 이렇게 `궁합`이 잘 맞는 직장을 찾지 않았다면 이 정도까지 성장하지는 못했을 것이다. 내가 적성에 맞는 일을 찾았듯 다른 사람들도 자신과 `궁합`이 맞는 일자리를 찾길 바라는 마음에 저서 `내가 사랑하는 일 찾기(Finding Work You Love: 3 Steps to Getting the Perfect Job After College, 2020)`를 집필했다. 모든 사람은 본인과 잘 맞는 일을 할 자격이 있다. 이를 찾기 위한 과정의 시작은 개인이 고용시장에서 제공할 수 있는 독특한 가치를 파악하는 것이다.

―현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도 사람들이 `스스로에 대해 알아보는 시스템`을 기반으로 일자리를 찾아야 할까.

▶(경제 상황과 상관없이) 개인의 첫 번째 목표는 늘 본인이 사랑하는 일을 찾는 것이어야 한다. 그리고 어떤 경제 상황에서도 성공적인 취업은 개인의 강점과 가치를 파악하고 이에 맞춰 구직계획을 짜는 것으로 시작된다. 경제가 좋을 때에도 강점을 중점에 둔 계획이 없으면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경제 상황이 안 좋을 때는 일자리를 찾기가 더욱 힘들다. 코로나19로 고용시장은 큰 타격을 입었다. 만약 개인이 사랑하는 일에 대한 채용공고가 없다면 자신이 목표로 한 일이 나타날 경우를 대비해 해당 일 관련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일자리를 찾는 것을 두 번째 목표로 삼아야 한다. 두 번째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일자리마저 없다면 먹고살아야 하기 때문에 남아 있는 일자리라도 확보해야 한다. 이는 창피한 것이 아니다. 매우 훌륭한 모습이다. 하지만 하기 싫은 일을 계속하며 안주해서는 안 된다. 첫 번째 목표를 향해 `올라가야` 한다.

―개인이 사랑하는 일을 찾더라도, 실제 일을 하게 되면 실망할 수도 있다. 스스로와 안 맞는 일이라고 생각될 수도 있다. 이런 상황에서는 또 다른 일자리를 찾아야 할까?

▶물론 사람은 변한다. 한때 본인과 잘 맞은 일이 내일은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회사 역시 개인이 생각했던 것과 다른 분위기일 수도 있다.

해당 상황에서는 `회사나 일자리에 대해 실망한 부분이 급성적 문제인지, 만성적 문제인지 스스로에게 물어라`고 조언한다. 만약 급성적 문제면 이를 해결할 방안이 있는지 생각하길 권장한다. 그리고 해결 가능하다는 결론이 내려지면 6개월에서 1년 정도 회사에 더 다니며 변화가 있는지 보는 것이 좋다. 하지만 실망거리가 만성적 문제면 다른 일자리를 찾는 것이 좋다.

―과거보다 구인활동을 하는 회사들이 많이 줄었다. 취직하기 어려워 대학원을 가거나 창업을 하거나 심지어 취직할 시도조차 안 하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다. 이런 현상에 대한 의견은.

▶가장 중요한 것은 개인의 진북(True North)에 중점을 두는 것이다. 진북은 개인의 가치, 신념, 이상(ideals)을 기반으로 한 커리어에 도달할 수 있게 올바른 길잡이가 되는 방향이다.

만약 대학원에 진학하는 게 개인의 진북에 더 가까이 가게 만든다면 이는 생산적 우회(productive detour)다. 창업도 마찬가지다. 창업가가 되는 것이 개인의 가치를 펼칠 수 있게 만들고 창업 예산이 있다면 이는 길을 잃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단순히 취직하기 어려워 대학원에 가거나 창업을 하는 것은 개인이 가야 할 길에서 벗어나는 선택이다.

―저서에서 사람들이 일을 찾고 일을 하는 데에는 돈, 직함 등의 유형적 동기 요소(tangible motivational triggers)와 도덕성, 다양성, 투명성 등을 기반으로 한 개인의 이상적인 근무 환경인 비유형적 동기 요소(intangible motivational triggers)가 적용된다고 말했다. 코로나19에서는 사람들이 사랑하는 일을 찾는 데 어떤 종류의 동기 요소가 작용하는가.

▶위기 상황에서는 비유형적 동기 요소보다는 유형적 동기 요소가 더 크게 작용할 수 있다. 사람들은 살아가는 데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들은 먼저 확보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돈 등의 유형적 요소들이 필요하다.

▶▶커크 스나이더 교수는…

서던캘리포니아대(USC)에서 경영학 학사, 미국 페퍼다인대에서 커뮤니케이션학 석사를 취득했다. 올해 USC에서 교육학 박사학위(Ed.D.)를 취득할 예정이다. 1999년부터 2001년까지 USC 경력개발센터에서 기업과 재학생·졸업생 교류 부문(Corporate and Alumni Relations) 디렉터로 일했다. 당시 스나이더 교수의 큰 업적 중 하나는 학생들을 위한 온라인 네트워킹 서비스인 `더 트로전 네트워크(The Trojan Network)`를 개발한 것이다. 이를 통해 약 8000명의 학생과 졸업생이 온라인으로 교류하며 커리어 관련 이야기를 나누게 됐다.
이후 경력개발센터 부원장, USC 로시어 교육대학원의 `커리어 개발 이론` 수업 담당 강사 등을 맡으며 커리어를 쌓았다. 2006년부터 USC 마셜 비즈니스 스쿨에 재직 중이다. 지난해 8월 저서 `내가 사랑하는 일 찾기`를 펴냈다.

[윤선영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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