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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돋보기] 코로나發 근무형태 실험…클라우드 솔루션 기업 주목을
기사입력 2020.10.29 0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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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비즈니스 환경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지난 2월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세계 최대의 재택근무 실험의 시작`을 알린 이후 전 세계는 원격근무와 온라인 협업을 중심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했다. 이처럼 기술이 조직의 안정적인 운영을 좌우하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는 가운데, 기업들은 다음과 같은 두 단계 변화를 도모하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 있다.

첫 번째는 원격근무에 대한 투자다. 올해부터 기업들은 모바일 컴퓨터, 네트워킹 장비, 보안 솔루션, 스토리지·클라우드 관련 솔루션을 확대 도입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추세는 연내 지속될 전망이다. 특히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다양한 디바이스를 통해 중앙 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는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스트럭처(VDI) 등 원격업무의 경쟁력을 높이는 솔루션이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두 번째 단계는 비즈니스 효율성을 위한 투자의 확대다. 코로나19 영향이 적어도 1년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올 하반기에는 대부분 기업이 원격근무 인력의 생산성을 높이고 프로세스 자동화 등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전망이다. 특히 기업들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과 인공지능(AI) 프로젝트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타격을 극복하고자 하고 있다.

이 중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정보기술(IT) 서비스의 확장과 이에 따른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의 도입 증가와 함께 부상한 트렌드다. 생각보다 많은 비용이 소모되는 퍼블릭 클라우드 문제로 퍼블릭·프라이빗 클라우드를 혼합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을 채택하는 기업이 증가하는 가운데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가트너는 2021년까지 전 세계 중견기업과 대기업 중 75% 이상이 멀티 클라우드 또는 하이브리드 IT 전략을 채택할 것이라는 예상을 내놓았다.

이때 클라우드 서비스 비용 문제는 유연한 사용 모델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 구독 한 번으로 온프레미스와 퍼블릭 클라우드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구독형 스토리지 모델은 사용한 만큼만 과금되기 때문에 기업의 고정 비용을 줄이고 다양한 비즈니스 요구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한다.

한편 기업들은 생산성 향상과 수익 확대라는 두 가지 핵심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하반기에 AI, 머신러닝, 스트리밍 분석 프로젝트를 늘릴 것으로 기대된다. AI 기술을 새롭게 도입하는 기업은 고객 인사이트와 인프라 관리 등 단기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는 표적형 캠페인을 주로 전개할 것이다.

이와 같은 AI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많은 양의 데이터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인프라가 뒷받침돼야 한다.
필요에 따라 확장 가능한 플래시 스토리지와 막대한 연산 작업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그래픽 처리장치가 하나로 결합된 맞춤형 솔루션은 이와 같은 기업에 지원군이 돼줄 것으로 예측된다. 원격근무와 영상회의의 일상화, 디지털 신사업의 가속화 등 비즈니스 환경에 변화의 바람을 가져다준 코로나19는 앞으로도 근무 환경에 새로운 표준을 세울 것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다가올 변화에 대비해 적절한 투자 결정을 내리는 기업이 새로운 강자로 떠오를 것이며 VDI 등 원격근무 솔루션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 AI 프로젝트의 부상이 예측되는 올 하반기는 이를 뒷받침하는 탄탄한 스토리지 솔루션을 갖춘 기업들의 무대가 될 것이다.

[배성호 퓨어스토리지코리아 한국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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