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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view HOME > 부동산 시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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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집값 계속 오를 것"…2030 50% vs 4050 35%
직방, 집값전망 1236명 설문
젊은 세대일수록 `상승` 무게
기사입력 2022.01.03 1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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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동산 시장 전망을 놓고 일반 투자자들 의견이 극명하게 엇갈리는 결과가 나왔다.

3일 부동산 플랫폼 업체 직방이 지난해 12월 6일~12월 20일 자사 앱 접속자들을 대상으로 `올해 거주지역 주택 매매가격을 어떻게 예상하느냐`는 내용의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 1236명중 43.4%(537명)가 `하락`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반면 38.8%(479명)은 `상승`할 것이라고 답해 하락과 상승 의견이 팽팽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만큼 일반 부동산 투자자들은 올해 부동산 시장이 3월 대선 등을 앞두고 매우 혼란스러울 것으로 보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젊은 세대일수록 `상승`을 전망하는 비율이 높았다. 20대 이하에서는 54.8%, 30대에서는 48.4%가 거주 지역 주택 매매가격이 올해 상승할 것이라고 응답한 반면, 40대와 50대에서는 각각 35.8%, 35.6%에 그쳤다.

지역별로는 서울(47.6%), 지방(45.8%)에서 `하락`을 전망하는 이들이 많았고, 경기(42.8%)와 인천(43%)은 `상승`을 전망하는 이들이 더 많았다.

주택 매매가격이 하락할 것이라고 예상한 이유는 `현재 가격 수준이 높다는 인식( 32.6%)`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금리인상으로 인한 부담(24.2%) △부동산 대출 규제 강화에 따른 부담(18.8%)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불안 지속(6.5%) △대선, 지방선거 공약(6.1%) 등 이다.


반면, 2022년 주택 매매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 이유는 `신규 공급 물량 부족(22.5%)`을 가장 큰 이유로 꼽았다. 이어 △전월세 상승 부담으로 인한 매수 전환(18.8%) △교통·정비사업 등 개발호재(14.2%) △대선·지방선거 공약(11.3%) 등 순으로 나타났다.

직방 관계자는 "`상승`과 `하락` 전망 의견 차이가 5% 이내로 팽팽한 만큼 2022년 주택 매매가격은 예상하기 어려운 시장이 될 전망"이라며 "대선, 지방선거 등 정책적인 변수에 따라 주택 매매시장이 유동적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박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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